Sept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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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건전지와도 같은 것.
‘자신감’은 쓰다보면 방전되는 건전지와 같은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잘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최면을 거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성과와 주변의 인정 이라는 충전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증명시키는 줘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자신감이라는 모든 에너지를 전부 소모해 다시 일어날 힘조차 다 없어지기 전에 다시 충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해야겠죠. 급속충전이냐 저속 충전이냐의 차이일 뿐 스스로에게 충전의 기회를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엉켜사는 이 복잡한 세상은 무한의 전기(자신감과 가능성 이라는 에너지)가 흐르는 발전소이고 우리는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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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COOL
stay cool 가금씩 좆 같아도, 무너지지는마 끔찍한 일이야 나도./수없이 겪어봤지, 누명을 쓰고 속 썩어봤지./폭발하는건 전혀 간지 안나는 일.차라리 반바지 입고, 나가서 뛰는게 나아./Look at all these people.내가 좋아하는 음악 귀에 꽂고서, 몸안에 묶은 지방을 체온으로 녹여./아니면 지나가는 여자들 몸에 focus./화가 날 지배하게하면 많은걸 놓쳐./격정이 날 끊임없이 괴롭혀 딴일이 안될때는 그 상황을 글로써./근본적으로 분노라는건 화학적인 작용일뿐, 복수를 논하는건 에너지 남용일 뿐, 스스로에 대한 고문일뿐./나는 똑똑한 동물이야./Stay cool 민원아. STAY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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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정신
“지금 여기서 눈이 흐리멍텅한 사람은 사회에 나가서도 똑같다.” 학교 예비군 중대장님이 훈련 중 쉬는 시간에 해준 말씀이다.
난 그 순간 억지로 끌려온 돼지처럼 군복을 입고 언제 끝이 날까만 생각하고있는 눈이 반쯤 풀린 흐리멍텅한 나를 발견하게되었다. 난 순간, 내가 하기 싫은 일이니까 그렇지. 내가 원하는 일은 누구보다 살아있는 눈동자로 집중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곧 그 변명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살면서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없음은 물론이고 사실 하고싶은 일이였더라도 얼마나 깨어있는 상태에서 몰두했는지 자신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흐리멍텅한 눈은 흐리멍텅한 정신을 그대로 반영한다. 정신이라는것은 원래 기복이 그리 크지않다. 어찌보면 사람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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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라이크 '양파 껍질'
난,포커 페이스나 하드보일드처럼 아닌척 하는건 싫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티를 내는 단순한 사람이 되기도 싫어. 아닌거 같으면서도 그러한, 까도 까도 또 깔 껍질이 존재하는 양파처럼 은근~한, 무게감있는 그런 매력을 원해. 사람이 질리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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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지금 내 나이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을 좋게만 생각하는 자기위로형(제자리형) 긍정적 마인드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누가 나보다 잘하고 잘났을때 그것에 대한 동경이 아닌 열등감이 필요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그 어떤 방해공작이 있어도 그것을 이겨낼 ‘독기’가 필요한 것이다. 시간이 흐른뒤 “세상이 날 속였어.” 라고 후회하는 사람보다는 진정한 행복을 보지못하는 그런 불쌍한 사람이 되는게 차라리 낫겠다. 적어도 개무시는 안당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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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말아요. 아니 안 그럴께요.
몇 달전에 혹은 몇 주전에 제 모습을 보고 지금의 저를 판단하지마세요. 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기존의 자리잡았던 사고방식과 가치관들이 새로운 경험과 환경에서의 Input으로 인해 수도 없이 마찰이 일어나고 변화하고 달라지니까요. 그것이 때로는 잘못된 방향으로 결론이 나거나 돌아가는 결과를 초래 하더라도 저는 변화하고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좋아지고 있는거라고 믿으니까요. 성숙하고 있으니까요. 저 또한 누군가의 과거에 언행을 보고 현재의 그를 판단하는 미스는 범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존중하니까요.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날에 더 무게를 두니까요. 과거의 상처와 서운함 따위로 그 사람의 가능성을 무시해버린다면 저 또한 그런 취급을 받을테니까요.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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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꼭지
KT에 계신 곽희성 팀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일명 ‘꼭지드립’이라 하겠다. 팀장님은 말씀하셨다. “세 꼭지가 존재한다. 그 꼭지들을 삼각형의 꼭지점이라 생각하고 그 가운대에는 ‘목표’가 있고 양 옆 아래에는 ‘전략’과 ‘실천’이 있다.” 라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안그래도 부족했던 시간은 더 부족해지고 그런 짧은시간 안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야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함을 순간 순간 느낄때마다 팀장님의 ‘꼭지드립’이 내 머리속을 스친다. 그러면서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내 방식대로 필터링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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